예전부터 관심만 있었는데 주변에서 다들 하길래 나도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후기들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시작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사실 코인을 만져본 적이 없어서 당황했는데 소액으로 거래하다 보니 금방 익숙해져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려움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스윙이라고 해서 기간을 엄청 두고 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겁먹을 필요는 없다.

개인적으로 단타적인 성향이긴 하지만 장기가 더 안전하다길래 선택한 것뿐이고 운이 좋아서 그런가 평균적인 스윙 수익을 보는 시간보다 나는 빨리 맛을 볼 수 있어서 나름 만족한다.

다만 수강료만 내지 않았더라면 더 큰 이익을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