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격 변동폭이 커지면서 도저히 혼자서는 거래 진행 못할 거 같았는데 (특히 X플 ...ㅡㅡ)

1억 반 하면서 거래에 대한 부담을 많이 내려놨어요. 약간 장투 비슷한 느낌으로 거래소 자주 안 보고 있어도 되는 거도 편하구요.

또 제가 매매를 쉬지 못하는 병이 있어서 계속 보고 있었으면 이상한 자리에서 매매했다가 시드 날리고 했을텐데ㅠㅠㅠㅠ

내 자산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서 좋아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