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었고, 직장 수입의 한계를 느낀 저로써

경제생활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했습니다.

평소 관심있던 코인위주로 찾았고, 분석강의를 해주시는 분들 중

푸근한 인상에 왠지모를 호감이 가여 퍼즈님을 선택했습니다.

평소 사람에게 잘 기대고 쉽게 믿어버리는 성격탓에

버림아닌 버림을 받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왠지모를 호감 그리고 노력과 정성이 깃든 강의에 저는 또 믿어버릴 수밖에 없었고

라이브에서 "자신을 믿고 따라와주시는 분들은 놓지 않는다"는 말에 신뢰를 당해버렸고

실제로 수익이 꾸준히 나는 결과물에 이제는 맹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7

알다가도 모르겠는 코인세계에서,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이 시장에서

혼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 실력이 될 때까지

당분간 퍼즈님 행복버스에 탑승하고 있겠습니다.

승차감이 벤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