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년 초에 특정한 코인을 추천받아서 시작을 하게 된 사람입니다.

권유하는 사람의 성의를 보고 할 수 없이 코인을 매수하고 코인의 시장에 뛰어들게 된 후로 인생의 단맛쓴맛 및 

롤러코스터를 탄 듯 어지러웠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어보니 제가 할 말은 이미 다 하셨고 해서 정말 제 생각을 간단하게 요약해 볼까 합니다.

저는 주식도 해보지 않았고 차트공부도 해 본적이 없고 최소한의 성의만으로 코인을 접했습니다.

새벽부터 저녁 늦게 까지 운전을 하는것이 업이라 집에 오면 씻고 자기 바쁘죠!

그래서 유료 강의를 몇번 받아보았습니다. 월 100만원가량 하는 .....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벌때도 있지만 손실날때가 더 많았습니다.   여러곳 해 보았습니다만 ..... 다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몇번의 유료 픽방의 성의 없음과 성과없음에 정신차리고 그 간 계속 봐 왔던 퍼즈님에게 1억반 신청을 하게 된것입니다.

아직은 모릅니다.  

1억반 2기 시작한지 한달쯤 되었고 시작하고 난 뒤 분할매수를 하면서 제 마음에 평안을 찾았다는 점.

남는 자금으로 혼자 여기저기 투자하다가 손실이 날듯해서 업비트펑핑을 신청해서 나머지 자금 유용해 보려 합니다.

결국 횟수로 4년간 여기저기 갈팡질팡하다가 안착한 곳이 퍼즈님 이란것!

다른 말이 필요 없을듯 합니다.

저는 적어도 1억반이 끝날때 까지는 마음 편히 제 일상을 누릴 수 있을듯 합니다.